[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보면서도 믿어지지 않는
6살 소녀의 놀라운 묘기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6살 소녀 릴리 대시우드(Riley Dashwood)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뒤통수에 눈이 달린 마냥
뒤돌아서 물건을 던져 목표한 위치에 척척 골인시키는 능력입니다.
설령 정말 뒤통수에 눈이 달렸다고 해도 어려운 묘기인데요.
식빵은 토스터에
칫솔은 양치컵에
우유는 냉장고 선반에
CD는 CD플레이어에
휴지는 휴지걸이에...
제자리를 쏙쏙 찾아 들어가는 물건들의 모습에
절로 입이 벌어질 겁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릴리의 '성공 장면'만 모아서 편집한 건데요.
영상이 완성되기까지 사실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합니다.
칫솔 던지기는 무려 135번 만에 성공했다니 말이죠.
릴리의 힘겨운 노력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묘기 영상,
직접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Rile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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