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5살 난 소녀 카이는 선천성 청각장애로 각각 50%와 65%의 청각손실을 입었습니다.
그동안 소녀가 듣는 소리는 마치 물 속에서 듣는 듯 했는데요.
소녀가 처음으로 보청기를 착용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는 물론, 자신의 목소리도 제대로 듣는 건 난생 처음인데요.
소녀의 행복한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chantile 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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