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백내장에 걸려 시력을 잃은 개 '버디'를 위해
주인이 특수 장치를 선물했습니다.
개의 이름을 딴 '범퍼 버디'인데요.
덕분에 버디는 몸을 부딪칠 염려 없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Zepharis]
변호사도 포기한 ‘인분 교수’, 피해자 “위자료 ‘130만원’ 주겠다고…” 분노
장서희, 윤건 위로 대뜸 올라가 그야말로 19금 포즈
빅뱅 탑, 자신의 SNS에 기괴한 돼지 사진 연달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