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새총으로 어금니를 뽑는 엉뚱한 소녀가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미국에 사는 11살 소녀 알렉시스 데이비슨(Alexis Davidson)은
직접 어금니 뽑기에 나섰는데요.
그 도구는 바로 새총입니다.
흔들리는 어금니에 실을 걸고,
그 실을 새총에 연결해 발사하는 건데요.
눈을 질끈 감고 용기 있게 시위를 당기는 알렉시스.
새총이 날아가는 힘을 빌려
어금니 뽑기에 성공합니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귀여운 11살 소녀의 어금니 뽑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jason mcdon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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