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장소연 “19살 연기시작, 데뷔 17년… 40여 편 출연했다”

‘1대100’ 장소연 “19살 연기시작, 데뷔 17년… 40여 편 출연했다”

기사승인 2015-08-26 00:08: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배우 장소연이 데뷔한 지 17년이 됐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배우 장소연이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장소연은 자신의 연기 경력에 대해 “19살부터 시작해서 햇수로 17년 정도 됐다”며 “영화 ‘황해’, ‘도가니’, 드라마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등 4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소연 “독립영화에서 주인공을 맡기도 했는데 상업영화에서는 조연, 단역을 더 많이 했었다”고 덧붙였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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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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