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우리나라도 테러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며 대책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찰과 자치단체는 다중집합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및 경계태세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날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요청에 따라 대사관저와 학교 등 국내 프랑스 기관의 경비를 강화했다.
노동계가 주축이 된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의 불법행위에는 강력히 대처키로 했다. 정 장관은 “이번 대회로 국민 불안이 생겼다”며 “공무원의 불법집단행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므로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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