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나이키 스포츠웨어는 농구에서 영감을 받아 농구 코트의 아이콘을 담은 새로운 ‘나이키 에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1982년 에어를 탑재한 첫 농구화인 에어 포스 1은 코트에 첫 등장한 이후, 경기의 흐름과 판도를 완전히 뒤집은 것은 물론 코트 밖으로 나가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농구, 스트릿 컬쳐, 디자인, 음악계까지 폭넓게 펼쳐진 에어 포스 1의 영향력은 언더그라운드 스타일의 기준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에어 포스 1이 써내려 간 농구의 전설을 재조명하는 ‘나이키 에어 컬렉션’은 경기를 지배하는 코트 위 전설들의 대담한 스타일과 태도를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나이키 에어 포스 1 피벗(Nike Air Force 1 Pivot)’과 ‘나이키 에어 피벗 크루(Nike Air Pivot Crew)’ 총 2 종으로 구성돼 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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