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tvN ‘신서유기’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tvN 측은 고심 끝에 ‘신서유기’를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의 후속으로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신서유기’가 TV에서도 방영된다”며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의 후속으로 편성됐다. 오는 4월 초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9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 ‘신서유기’는 나영석 PD와 KBS2 ‘1박 2일’ 원년 멤버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18일 군복무 중인 이승기를 제외하고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이 ‘신서유기’를 촬영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난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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