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기간 3년·재촬영 9번 끝에 탄생… 효율적 학습 지원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등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송재림이 최근에는 영어회화 인터넷강의 모델로 나섰다.
송재림이 모델로 있는 야나두는 3년의 제작기간과 9번의 재촬영 끝에 탄생한 襪분 영어회화’강의다. 학습자의 학습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강의 내용을 10분으로 압축했고, 최고의 학습 효과를 내기 위해 특화된 패턴학습법과 자동 각인 학습법을 개발했다.
야나두 모델 송재림은 “영어에 관심이 많아 독학을 했지만 바쁜 시간을 쪼개 혼자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야나두 10분 영어는 강사님들이 짧은 시간에 핵심을 짚어주고 있어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도 쉬웠다”고 말했다.
해당 교재가 알기 쉽게 구성돼 있고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큰 장점으로 꼽은 송재림은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영어공부를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할리우드 진출을 고려해 공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웃었다.
한편,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만든 10분 생활영어 인터넷 강의 야나두는 수강생들의 학습동기 부여 강화를 위해 프리패스 상품에 수강료 현금 환급 제도를 적용했다. 야나두 프리패스는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모바일 강의를 제공하며 기초영어회화 교재도 지원한다.
야나두 프리패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야나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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