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주역 6인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각기 색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데요.
가정주부에서 변호사로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써 나갈 전도연(김혜경 역)과 목적 달성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검사 유지태(이태준 역) 그리고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의 로펌 대표 윤계상(서중원 역)의 3인3색 카리스마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차도녀’의 로펌 공동 대표 김서형(서명희 역)과 국내에서 첫 정식 연기에 도전하는 만능 조사관 나나(김단 역) 그리고 신입 변호사로 새로운 매력을 그려나갈 이원근(이준호 역)이 함께해 더욱 빛을 내고 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tvN]
갈 길 먼 삼성에 또 사법리스크…“檢 무리한 항소” 지적도
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