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추억하며...해변에서 포착한 진귀한 ‘웃음’

여름을 추억하며...해변에서 포착한 진귀한 ‘웃음’

기사승인 2016-08-17 13:55:16

해외여행 떠나기, 집에서 방콕하기, 워터파크 즐기기, 계곡물에 발 담그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셨을 텐데요.

여유가 되신다면,
꼭 한번 해변으로 떠나길 추천드립니다.

아주 진귀한 ‘웃음’을 포착할 수 있거든요.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사진=imgur/reddit]



◆ 해변에서 ‘그녀’와 함께 자면 안 되는 이유




◆ 내 슬리퍼는 내가 지킨다!



◆ 구멍을 막을 걸~



◆ 이 남자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 눈 감으면 코, 아니 ‘도넛’ 베어 가는 해변



◆ 물아일체(物我一體) 독서 삼매경



◆ 곧 사라질 ‘해변의 여인’



◆ 한가로이 바닷가를 거닐다. 개가...



◆ 해변에선 나도 개가 되고 싶다!



◆ 모래사장에서 즐기는 뱃놀이



◆ 해변의 ‘폼생폼사’ 카우보이



◆‘뚫어뻥’의 창의적 사용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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