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쥬씨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가맹점주들과의 상생경영과 내실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올 겨울 시즌과 2017년 상반기 마케팅 방향과 가맹점 교육 개선방안, 향후 브랜드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점주들에게 설명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매장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쥬씨 관계자는 “가맹사업 1년 만에 700여 개 가맹점을 유치하며 외형이 급격히 성장하게 됨에 따라 본사 차원의 내실을 기할 시기라 생각되어 이번 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가맹점과 활발하게 소통하여 소비자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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