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한국 피자헛이 프리미엄 피자 ‘수제버거 바이트’를 출시한다.

1일 한국 피자헛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수제버거의 식재료를 엣지부터 토핑까지 듬뿍 얹어 피자 한 조각당 하나의 완벽한 프리미엄 버거세트를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오리지널 수제버거 바이트’와 ‘할라피뇨 수제버거 바이트’ 2종이다.

이번 신메뉴는 엣지 속에 치즈나 고구마가 수제패티를 바이트마다 얹은 뒤 모짜렐라 치즈와 브라운 소스를 더했다.

피자헛의 신메뉴 ‘수제버거 바이트’ 2종은 정식 론칭에 앞서 16일까지 배달앱을 통해 선공개 되며, 오늘부터 배달앱 배달의민족, 요기요, 시럽에서 만날 수 있다. 배달앱으로 주문 시 30%, 시럽을 통해서는 방문포장으로 40%의 할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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