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티제에 따르면 현재 커피, 베이커리 등의 디저트 메뉴 외에도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형태의 키친 타입 매장을 7개 운영 중이다.
새롭게 리뉴얼되는 아티제 키친 타입 매장 ‘여자들의 식탁’은, ‘킨포크(kinfolk)’ 스타일 홈파티를 콘셉트로 정성스럽고 소박한 홈메이드 감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티제는 키친 타입 매장의 메뉴 리뉴얼을 기념하여 11월 한달 간 클럽 아티제 회원을 대상으로 푸드 메뉴와 브런치 뷔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여자들의 브런치 데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클럽 아티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주 금요일 발급되는 할인 쿠폰을 지참하고, 아티제 키친 타입매장에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푸드 메뉴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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