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떠오른 ‘피자무쪼’가 오픈 1주년을 맞아 피자&파스타위크를 진행한다.
10일 MYK에 따르면 피자위크는 오는 20일까지 토마토소스와 비앙카 치즈소스 피자를 반반 선택해 2만원에 주문할 수 있다. 해당 메뉴 주문 고객은 ‘비어락(Beer Rock Lager)’ 맥주를 1+1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파스타위크는 파스타 메뉴를 주문한 테이블마다 피자무쪼의 레시피와 함께 토마토소스 또는 비앙카 치즈소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여기에 12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피자무쪼 이탈리안 헤드 쉐프가 엄선 및 직접 서빙하는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쉐프 스페셜 위크(Chef’s Special Week)’도 준비되어 있다.
피자위크와 파스타위크는 주말 양일을 제외한 평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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