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그룹 2PM 택연과 준호가 시간여행을 떠났다.
14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택연과 준호는 최근 MBC '미래일기'에 게스트로 동반 출연했다.
택연과 준호는 이번 시간 여행에서 60대에도 여전히 2PM으로 활약 중인 미래를 경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2PM은 최근 정규 6집을 발매하며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을 펼쳤다.
'미래일기'는 시간 여행자가 된 출연자가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가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시간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택연과 준호가 출연한 '미래일기'는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방송될 예정이다.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