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미스터피자가 겨울철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어린이 피자교실’을 운영한다.
18일 미스터피자에 따르면 미스터피자 어린이 피자교실은 전국 200여개의 매장에서 운영하며,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피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피자를 직접 만들어 맛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스스로 직접 피자를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창의성, 감성 등 성장기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피자교실은 매장 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매장을 통해 신청과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