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시청률이 또 상승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1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5회는 전국 시청률 16.5%(닐슨코리아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에서 기록한 13.8%보다 2.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6.6%를 기록하며 2위로 출발하게 됐다. KBS2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3.7%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