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KGC인삼공사가 ‘홍이장군 꿈에드림’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29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창업 117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홍이장군 판매량에 따라 후원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조성된 후원금은 어린이들의 재능실현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창업 117주년을 맞아 KGC인삼공사가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를 아이들이 현실적 상황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꿈과 재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