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프리니엄 티 브랜드 오설록이 설날을 맞아 다양한 설날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특히 다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오설록은 설날선물세트로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로 구성된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와 프리미엄 녹차 세트인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순수 차(茶)에서 블렌디드 티까지 다양한 차를 직접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는 ‘내 마음대로 만드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시그니처 블렌디드 티 세트는 다양한 블렌디드 티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티를 선별했다. 세트에는 삼나무 풍미에 제주영귤을 더한 ‘삼다연 제주영귤’, 은은힌 배향이 특징인 ‘달빛걷기’, 동백의 풍미를 살린 ‘제주 동백꽃 티’로 구성됐다.
오설록 프리미엄 티모음 세트는 틴캔 소포장으로 삼 외 순수 허브차를 담았고 목함 케이스로 성의를 더했다.
내 마음대로 만드는 선물세트는 받는 이들의 취향에 따라 제품 선정이 가능하다. 오설록 피라미드 10입 제품으로 가능하며 선택 제품 수에 따라 알맞은 상자에 포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삼다연제주영귤, 달빛걷기’와 ‘도라지차, 감잎차’, 기존 히트 상품인 녹차 밀크 스프레드와 제주섬녹차 초콜릿바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