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독감 환자 수가 늘어나면서 설 명절을 맞아 홍삼 등 건강과 관련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 말리는 과정에서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생산돼 면역력 증진과 피로해서, 혈행 개선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게 된다.
정관장 ‘홍삼톤 골드’는 가장 쉽고 간편하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6년근 홍삼농축액에 식물성 원료까지 섭취할 수 있고 맛이 부드러워 홍삼 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파우치 패키지로 휴대성도 살렸다.
‘홍삼톤골드’는 파우치 한 포에 1일 섭취 분량이 모두 들어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섭취가 자유롭다.
‘홍삼톤마일드’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작약, 참당귀, 황기, 천궁 등 식물성원료를 더했다. 또 60포와 30포 등 다양한 규격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늘렸다.
KGC인삼공사는 최근 건강과 관련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2월 3일까지 설 선물세트와 주요 제품들에 대해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힘이되고 싶은, 당신께 만큼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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