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슛포러브’ 자선캠페인 후원

맘스터치, ‘슛포러브’ 자선캠페인 후원

기사승인 2017-03-23 14:53:34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맘스터치가 ‘슛포러브’ 자선캠페인을 후원한다.

23일 맘스터치에 따르면 슈포러브는 축구와 야구 스타들이 팀을 이뤄 이색승부를 펼치는 캠페인으로 승리팀의 이름으로 1000만원을 기부해 전액 소아암 환아 치료비에 사용된다.

슛포러브는 사회적기업 비카인드가 히딩크재단과 함께 2014년부터 진행해온 소아암환우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 슛포러브 ‘축VS야’ 캠페인에는 이천수·최진철·김병지·고정운 등 추구스타들과 이병규·마해영·서재응·박명환 등 야구선수들이 참여한다.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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