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베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조석재(안양)가 MVP에 선정됐고, 베스트 팀은 경남이 차지했다. K리그 클래식의 경우 A매치 등으로 한 주 쉬었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베스트>
MVP : 조석재(안양)
FW: 김신(부천), 조석재(안양)
MF: 정재희(안양), 임선영(아산), 김준태(서울E), 최치원(서울E)
DF: 안태현(부천), 최보경(아산), 이반(경남), 박명수(경남)
GK: 류원우(부천)
베스트팀 - 경남
베스트매치 - 경남 :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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