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여성희망캠페인 ‘100인 기부 릴레이’에 150만원 상당의 제품 교환원을 후원했다.
30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한국여성재단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봄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1999년 출범한 한국여성재단은 여성을 위한 국내 유일의 민간 공익재단으로 여성 인권과 성 평등을 위한 공익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2014년부터 매년 100인 기부 릴레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교촌 허니오리지널 제품교환권 1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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