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축제의 주인공은 주민이다

문경시 축제의 주인공은 주민이다

기사승인 2017-05-02 19:21:16

[쿠키뉴스 문경 = 노창길 기자]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에 시민들도 지역의 문화와 장기자랑을 통해 축제의 주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 14개 읍면동은 지난 1일부터 3일간 나눠 풍물패 등 나름대로 준비한 공연을 펼치면서 관광객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들은 공연 뒤 읍면동별로 대동 한마당 잔치를 벌여 지켜보는 관광객들도 함께 흥겨움을 느꼈다

cgno@kukinews.com

노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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