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안동 = 노창길 기자] 안동대학교 강미아 교수(사람과 미래환경 대표)는 오는 24일 리첼 호텔에서‘환경과학기술기반과 사회자본 성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과학기술인들이 리더해 세대간 간극을 메우고 젠더간 조화를 이끌면서 다양한 환경 분야의 전문가 100여 명이 함께 한다.
한편 강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문가들이 환경 전문영역의 다중성과 복잡성을 극복할 수 있는 심도 있는 강연, 토론을 통해 통합적 환경시대를 여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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