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서도 ‘비펜트린’ 기준치 초과 검출

경기도 포천서도 ‘비펜트린’ 기준치 초과 검출

기사승인 2017-08-17 10:28:01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경기도 포천의 산란계 농가의 달걀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비펜트린 성분이 검출됐다.

17일 사정당국과 포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전수조사 과정에서 포천의 한 산란계 농가 달걀에서 피벤트린 성분이 기준치인 0.01/을 초과해 검출됐다.

비펜트린이 검출된 포천 농가에서 생산한 달걀은 모두 폐기 처분될 예정이다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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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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