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주 휘발유가 SK에너지 가장 비싸다

10월 첫 주 휘발유가 SK에너지 가장 비싸다

기사승인 2017-10-11 18:32:20

SK에너지 휘발유가 10월 첫째 주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SK에너지가 1525.2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어 GS칼텍스가 1501.3원 현대오일뱅크 1488.5원 에쓰오일 1490.3원 순으로 조사됐다.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전주 대비 10.5원 오른 1467.7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