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1월 맞아 연중 최대 혜택 '쇼핑명절' 실시

11번가, 11월 맞아 연중 최대 혜택 '쇼핑명절' 실시

기사승인 2017-10-31 10:55:03

SK플래닛 11번가는 11번가의 달 11월을 맞아 연중 최대의 혜택을 쏟는 ‘나에게 선물하는 쇼핑명절, 십일절 페스티벌’을 11월 한달 간 실시한다. 올해 행사는 단순 할인쿠폰 발급이 아닌 양질의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앞세웠다고 설명했다.

1일부터 11일까지 11일 동안 선보이는 7000여개의 ‘십일절 딜’은 업계 최저가 수준의 할인 상품들과 국내외 1위 브랜드사와 협업해 만든 브랜드 상품들로 구성된다.  패션, 스포츠, 유아동, 생활, 식품, 디지털, 가구침구 등 카테고리별 최대 50% 저렴한 대표 상품들은 11번가에서 단 11일 동안에만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1일은 11번가를 떠올리게 하는 숫자 ‘11’이 두 번 겹치는 ‘십일절’로, 이날 단 하루 가장 강한 쇼핑혜택을 선보이며 ‘십일절’ 행사 이후인 12일부터 30일까지는 ‘십일절 애프터파티’ 기획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나에게 선물하는 쇼핑명절’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명품, 고가가전, 한정판 패션잡화 등 평소에 구하기 힘든 ‘워너비 상품’과 11번가 ‘베스트상품’ 111개를 파격적인 가격에 미리 공수해 1일부터 10일까지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사전예약 응모에서 당첨된 고객들은 11일에 해당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7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총 1억원의 쇼핑지원금도 마련했다. 1일부터 10일까지 쇼핑한 고객들 중 10명의 주문번호를 랜덤으로 추첨해 각 1000만원의 OK캐쉬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 외 트와이스 캐릭터 찾기 이벤트 및 11번가 단독 경매행사 등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11번가는 공식모델 ‘트와이스’를 활용한 십일절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연인과는 성탄절, 가족과는 명절, 나에게는 십일절”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워 11월의 새로운 쇼핑명절로서 십일절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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