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7시32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한 병원에서 불이 났다.
이 병원에는 90여 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이 불로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연기로 화재 현장 진입에 애를 먹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나서는 한편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밀양=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26일 오전 7시32분께 경남 밀양시 가곡동 한 병원에서 불이 났다.
이 병원에는 90여 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이 불로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연기로 화재 현장 진입에 애를 먹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나서는 한편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밀양=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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