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바람에 공사현장 가림막 넘어져 ‘아찔’

[포토뉴스]바람에 공사현장 가림막 넘어져 ‘아찔’

기사승인 2018-02-28 18:11:17

 

28일 오후 334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동 창원중앙역세권 한 공사현장에서 바람에 가림막이 넘어지면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기울어진 가림막 일부를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

이날 밤 늦게까지 경남 전역에 강풍과 함께 최대 8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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