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반려동물 플랫폼 서비스 업체 ‘펫닥(petdoc)’과 ‘(무)펫사랑m정기보험’ 보장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DB손보,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경품 이벤트 진행
DB손해보험은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10일까지 DB손해보험의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TV CF 공유’ 이벤트와 ‘당신에게 먼저인 것은 무엇인가요’ 등 2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광고 공유 이벤트는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에 CF영상을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메가박스 영화 예매권 모바일 쿠폰’과 ‘스프라이트 캔 모바일 쿠폰’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신에게 먼저인 것은 무엇인가요는 빈칸 넣기 이벤트로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빈 칸에 채워 넣으면 추첨을 통해서 ‘다이슨 공기청정기’, ‘프로미 보조배터리’, ‘던킨도너츠 세트’를 증정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펫닥과 MOU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반려동물 플랫폼 서비스 업체 '펫닥(petdoc)'과 '(무)펫사랑m정기보험' 보장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는 지난 3월 출시된 ‘(무)펫사랑m정기보험’과 관련해 반려동물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진행됐다.
‘(무)펫사랑m정기보험’은 반려인 사망 시 500만원 지급 및 위탁 보호·재입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보험이다. 아울러 이 상품은 반려인 생존 기간 동안에는 기본 펫 케어 무료 이용과 호텔 숙박권, 수영장 입장권, 용품·교육 할인권, 건강식 샘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궁극적인 목표는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홀로 남게 되더라도 든든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조성 및 펫 보험 활성화의 일환으로 펫닥과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