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andar)는 ‘에어핏 1&1 대란’을 예고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안다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48시간 동안 ‘에어핏 롱슬리브’ 출시 기념 ‘에어핏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여름 반팔로 처음 선보이며 출시 당일 초도 물량 완판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에어핏 티셔츠는 엉덩이 밑까지 덮는 기장으로 레깅스 착용 시 느낄 수 있는 민망함을 완벽히 해소해주는 아이템이다. 우수한 통기성과 부드러운 코튼 텍스처가 특징이다.
8가지 컬러와 숏슬리브, 롱슬리브를 취향에 맞게 1&1 패키지로 구성할 수 있으며,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안다르는 신규 회원 가입 고객 대상 3000원의 적립금과 앱 다운로드 시 7000원 할인 쿠폰을 상시 제공하고 있어 신규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구매 시 최대 1만원 추가 할인된 가격 구매할 수 있다.
‘무료배송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1만원 이상의 모든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쿠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단 48시간 동안 이벤트 참여 고객 모두에게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에 ‘에어핏 1&1 대란’을 검색 후 브랜드 검색 내 ‘쿠폰받기’ 배너를 클릭, ‘무료배송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이 외에도 이날 오전 10시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이벤트와 OK캐쉬백 퀴즈 이벤트도 동시 진행해 다양한 혜택이 준비됐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올여름 품절 대란을 일으킨 에어핏 티셔츠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가을, 겨울에 활용도가 높은 롱슬리브를 출시하게 됐다”며 “출시를 기념해 48시간 동안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어핏 티셔츠의 우수한 제품력과 다양한 컬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