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연안해역 종합 치안정보도'를 제작,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울진해경은 울진·영덕 연안·치안 정보를 담은 이 책자를 상황실, 파출소, 경비함정 등 현장부서에 비치해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사고 시 위치 파악이 중요한 요소로 보고 각종 유형별 위치정보를 모두 담아 신속한 구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최시영 서장은 "연안해역 종합 치안정보도를 적극 활용해 각종 해양사고 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울진·영덕 250.5km의 해안선과 53개 항·포구 등 광범위한 구역을 담당하고 있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