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민과의 대화 중단…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경주시, 시민과의 대화 중단…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기사승인 2020-02-03 16:07:33

 

경북 경주시가 지난달 30일부터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를 중단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다.

시는 오는 4일까지 사전 제출된 안건을 토대로 담당부서 검토 결과, 추진계획 등을 서면으로 알려줄 예정이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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