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윤재갑(전남 해남·완도·진도) 의원은 “이낙연 의원이 국회의원 윤재갑 후원회의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낙연 의원과는 전남도지사 시절부터 연을 맺었고, 국회의원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정치적 후견인·동반자로 확대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윤재갑 의원은 최근 위헌소지를 가진 공익형직불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소농인을 위한 개정안 마련, ‘수산기자재산업 육성법’ 등 농어촌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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