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농어민수당 30만원을 오는 5월 말까지 23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유지·보전하고 있는 농어가에 지급하는 수당이다.
농어민수당 대상은 22만3338명이며, 농어업 경영체별로 4월과 8월 각각 30만원씩 총 60만원을 지역화폐(상품권, 카드)로 지급한다.
수당은 시군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선정 여부 및 지급장소, 지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수당 지급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꿋꿋이 농업·농촌을 지키는 농어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