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문화복지에 앞장서고 있는 법인회원 1호인 당진발전본부가 당진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에 1억 원 상당의 문화후원 지원에 나섰다.
4일 문화도시지원센터에 따르면 당진발전본부의 기부는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증진에 기여키 위한 것으로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두 번째다. 당사 직원들의 복지후생 차원의 공연관람 기회제공과 당진시민들의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한 대형극단 유치와 아티스트 초청 등에 앞장서 왔다.
당진발전본부의 지원으로 문화공감터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시 필요한 악기,음향기기 구입,미술,연극,음악 등 다양한 예술 행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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