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면 부산이 더 발전할 것으로 생각하고 부산 발전은 다른 지역 발전에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의힘은 시정을 담당하고 있는 박형준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당이라고 강조하고 부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내놓겠다고 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오후에는 벡스코와 자갈치시장 남포동 먹자골목 일원에서 다양한 계층의 여론을 청취하고 11일 오전에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