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 양학초등학교 유도부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양학초에 따르면 지난 8월 열린 제52회 추계 전국 초·중·고 유도 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박민정 학생(·–57kg급)이 개인전 2위에 올랐다.
양학초 유도부의 돌풍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1월 2024 만세보령배 회장기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한 김민수(–54kg급) 학생과 박민정(+52kg급)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달 열린 2024 경북학생생활체육대회에서는 박민정(–57kg급) 학생과 장예졍(-48kg급) 학생이 정상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열린 경상북도교육감기유도대회에선 단체전 우승, 1위 4명, 2위 5명, 3위 1명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올해 열린 각종 대회에서 승승장구하며 신흥 명문으로 떠올랐다.
민건식 감독은 “어린 학생들의 열정이 어른 못지 않다”면서 “대학민국과 지역을 대표하는 유도 명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