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특급호텔’ 들어서나…국내 호텔 운영사, 공모 ‘단독 참여’

포항에 ‘특급호텔’ 들어서나…국내 호텔 운영사, 공모 ‘단독 참여’

포항시, 부지 제공 등 지원책·종합 비전 ‘제시’ 
관광·비즈니스 허브 도약 ‘기대’

기사승인 2024-12-20 14:31:58
포항시청 전경.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의 특급호텔 유치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내 호텔 운영사가 환호지구 특급호텔 민간 공모에 단독 참여, 귀추가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국내 호텔 운영사인 A사가 단독 참여한다.

1~2차 공모 실패 후 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호텔 사업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지원책을 마련, 성과를 거뒀다.

특히 관광·레저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종합적인 비전을 제시, 성공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내년부터 환호지구 맞춤형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급호텔, 지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환호지구에 특급호텔이 들어서면 국내외 관광객, 비즈니스 방문객들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 지역사회, 호텔 운영사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