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8일 (화)
최상목 권한대행, 현충원 참배…“민생·국정안정에 온 힘 다할 것”

최상목 권한대행, 현충원 참배…“민생·국정안정에 온 힘 다할 것”

기사승인 2025-01-01 09:46:2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무위원들이 2025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을사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8시쯤 서울현충원에 도착해 참배했다. 이 자리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과 대통령실 참모들이 함께했다. 

최 권한대행은 현충탑에 헌화·분향을 하고 방명록에 ‘국민과 함께 민생과 국정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임지혜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운명의 5차전’ 아본단자 감독 “더 이상 할 게 없다…최선의 배구 보일 것”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5차전 필승을 다짐했다.흥국생명은 8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5차전 정관장과 홈경기를 치른다.안방에서 열린 1~2차전을 잡은 흥국생명은 대전 원정이었던 지난 3~4차전을 내리 졌다. 인천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던 김연경의 다짐은 물거품이 됐고, 어느덧 5차전이다.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아본단자 감독은 “더 이상 할 게 없다. 오늘은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배구를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