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덕군이 운영하는 CCTV 스마트 통합관제센터가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3시께 관제요원이 강구면 오포리 7번 국도에서 10여분간 정차중인 차량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 확인 결과 운전자는 잠든 상태였다. 경찰관은 운전자를 깨워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이번 설 연휴에도 곳곳에 내린 눈으로 교통사고 등이 우려되는 지역을 꼼꼼히 살펴 군민 안전을 지켰다.
이에 앞서 지난 여름 빠른 신고, 정확한 현장 상황 전파로 달산면 옥계계곡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를 발빠르게 수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실종된 치매 노인을 빠르게 발견,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김광열 군수는 “여러 부서와 연계·협력을 강화해 통합관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