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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효과적인 홍보 전략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5년 홍보 거버넌스 협의체’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5일 시흥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시흥시 홍보 거버넌스 협의체(협의체)’의 첫 정례회의를 열고 관내 주요 기관과 양방향 소통·협업 강화를 추진했다.
2023년 조직된 협의체는 매년 기관 탐방 및 통합 마케팅 홍보를 통해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청소년재단, 서울대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총 11개 기관 및 대학의 실무자들이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분기별 정기 회의와 실무 공동 연수를 개최해 정책 홍보 전략 수립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통합 이벤트를 추진해 기관 홍보 및 기관별 주요 사업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올해 핵심 홍보사업 공유, 공동 홍보 과제 논의, 기관 간 소통 강화 공동 연수 일정 및 홍보 특강 계획 등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강화된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정책과 행사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략적 통합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의 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된 형태로 운영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정책 홍보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희재 시흥시 홍보담당관은 “홍보 거버넌스 협의체는 각 기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도시 브랜드를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시민 중심의 홍보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