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 확충 지원 강화… 해운대 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1주년 기념

부산시,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 확충 지원 강화… 해운대 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1주년 기념

기사승인 2025-03-25 08:24:36
해운대백병원 전경. 연합뉴스 


부산시는 고위험 산모, 신생아 전문 치료시설인 권역·지역 모자의료센터에 9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백병원 대강당에서 권역모자의료센터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시는 고위험 산모·신생아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응급분만과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24시간 대응 가능한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2곳과 지역모자의료센터 6곳에 시비 9억 원을 지원한다..

예산 지원으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고, 응급 분만과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지역 완결적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부산형 소아응급의료체계를 도입하고, 동·서부산 전역에 달빛어린이병원을 고르게 확충해 나가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소아·분만 응급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병원, 기관, 기업들과 힘을 합쳐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영인 기자
igor_seo@kukinews.com
서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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