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차기대권’ 홍준표‧김문수, 尹탄핵 반대 한 목소리

‘與 차기대권’ 홍준표‧김문수, 尹탄핵 반대 한 목소리

홍준표 “李 무죄판결에 尹도 살아날 것”
김문수 “탄핵각하와 직무복귀 간절히 기도”

기사승인 2025-04-02 09:31:44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발표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곽경근 대기자

여권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기각을 예측한다. 본래는 적대적 공생관계를 청산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로 윤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통시 퇴장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서울고등법원 판사들의 억지 무죄판결로 이 대표가 일시 살아나는 바람에 윤 대통령도 헌법재판소에서 살아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탄핵 기각 후 후폭풍을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나라 안정의 관건”이라며 “윤 대통령의 획기적인 스테이트 크래프트(국정운영기술)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도 1일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 사진과 헌재 선고기일통지서를 함께 올리며 “탄핵각하와 직무복귀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 대통령 탄핵심판은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윤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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