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 교육청 등과 ‘청소년 도박근절 TF’ 구성

안양동안경찰서, 교육청 등과 ‘청소년 도박근절 TF’ 구성

기사승인 2025-04-02 15:32:49
안양동안경찰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일 만안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청소년 도박근절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안양동안경찰서 제공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2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도박근절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이날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고백(Go-Back)프로젝트’(청소년들이 도박에서 벗어나 본래의 삶으로 돌아가는 의미)와 관련해 도박 청소년 조기 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한 ‘자진신고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에 따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진 신고한 청소년에 대한 전문상담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 될 수 있도록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신속한 상담을 통한 재범방지에 나서기로 했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청소년 불법 온라인도박 근절 필요성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전방위 홍보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원일 경찰서장은 “‘청소년 도박근절 TF’가 불법온라인 도박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내길 바란다”며 “관련 기관과 합심해 청소년 도박 예방 및 근절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태영 기자
ktynews@kukinews.com
김태영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