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창녕의 눈부신 재도약을 다짐한다”

성낙인 창녕군수 “창녕의 눈부신 재도약을 다짐한다”

기사승인 2025-04-03 21:15:28
창녕군은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2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뤘다.

군은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6년 만에 개최 예정이었던 군민체육대회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고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날 창녕군민대상은 봉사 부문에 이석희 씨, 체육 부문에 양진방 씨가 수상했으며 창녕명예군민으로 이호 전 창녕경찰서장이 선정돼 명예군민증서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산청 대형 산불 진화활동 중 발생한 희생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군민과 출향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산불 희생자 지원 성금 기탁 답지

창녕지역에는 산청 산불 사고로 슬픔을 나누기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넥센타이어 창녕공장(공장장 김남균)에서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김남균 공장장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도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남지읍 명예읍장 정용호가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정용호 명예읍장은  “고향에서 일어난 일로 마음이 아픈 출향인으로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지부장 차호상)이 산불진화 희생자 유가족을 위한 성금 51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제22기 중견리더과정 교육생 84명이 인당 5만원씩 모금한 총 420만원을 기탁했다.


남지읍 여성재향군인회가 산청군 대형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한 창녕군 성금 모금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일마다 먼저 나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정성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창녕 대지면 창산경로당 준공식

창녕군 대지면 창산경로당 준공식이 2일 성낙인 군수, 창산마을 출향인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롭게 단장한 창산경로당은 건물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연면적 95.55㎡(28.9평) 규모의 현대식 건물을 완공했다.

마을 주민들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농업인대학, 농업 경쟁력 강화

2025년 창녕군농업인대학(스마트농업반)’이 8월1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스마트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힘찬 출발을 했다.


스마트농업반은 미래 농업인을 양성하고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0여명의 교육생은 스마트농업 핵심기술 활용, 스마트농업의 사업성 분석  등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낙인 군수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경영 인력을 양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밑반찬 나눔 봉사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는 어려운 이웃 350세대를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했다.


회원들은 물김치, 건파래무침 등 5가지 밑반찬을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차정화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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