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 순간] 알바 “공격수가 못 넣으면 내가 넣는다”

바르셀로나 수비수 조르디 알바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바르사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위히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5-2016 코파 델 레이(국왕컵) 세비야와의 결승전에서 호르디 알바와 네이마르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다. 후반까지 득점 없이 접전을 벌인 두 팀이지만 막판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바르사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dne@kukinews.com ‘블랙박스를 통해 본 작지만 큰 감동’...러시아에서 날아온 ‘감동의 블랙박스 영상’ '미스 맥심' 모델 엄상미의 볼륨있는 몸매 "누... 2016-05-23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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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 순간] 네이마르 “나를 신계에서 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