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권민수 한은 부총재 “매파도 비둘기파도 아냐…데이터로 판단”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가 취임 일성으로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정 통화정책 성향에 얽매이기보다 경제 데이터·리스크 요인을 종합해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권 부총재는 21일 오전 한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는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다”며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통상 리스크까지 감안하면 앞으로도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

고금리·가계빚 2000조 시대...한은, ‘연속 인상’ 쐐기 박나

-
방통위, 1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이진숙도 ‘면직’
현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를 설치하는 내용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여당 주도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이 시행되면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정부·여...
-
[속보] 방통위 개편법, 여당 주도로 국회 통과
방통위 개편법, 여당 주도로 국회 통과...
-
대국민서비스 436개, 국정자원 화재로 멈췄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의 전산시스템은 총 647개로 나타났다. 이중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인터넷망 서비스는 436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7일 오후 ...
-
[속보] “국정자원 5층 전산실서 작업자 13명 리튬배터리 교체하다 불”
“국정자원 5층 전산실서 작업자 13명 리튬배터리 교체하다 불”...
-
기동민·이수진 ‘무죄’ 반긴 우원식, 檢폐지엔 “이게 역사”
우원식 국회의장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전 의원, 이수진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정말 고생 많았다”고 썼...
-
추석 연휴 코앞인데…日, 대지진 확률 ‘최대 90%’ 발표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가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 확률 계산법을 12년 만에 재검토해 새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27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지진조사위원회는 향후 30년 이내 난카이 대지진 ...
-
국정자원 화재 불똥, 금융권 덮쳤다…신분확인 ‘먹통’
국가 통합 전산망을 보호·관리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일부 은행 서비스가 차질을 빚었다. KB국민은행은 27일 “해외IP차단 고객의 이체성 거래, 국민지갑 일부서비스, 우체국 금융서...
-
국가전산망 마비…與 “수습 먼저” vs 野 “대통령 사과·장관 경질”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국가전산망 대규모 마비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여야가 사태 해법을 놓고 극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여당은 ‘선(先)수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지만, ...
-
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임 작업 시작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 작업에 돌입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한금융은 2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
-
금융산업공익재단, 필리핀 쓰레기 산 ‘일터’로 바꾼다
필리핀 최대 쓰레기 매립지였던 파야타스가 기술을 배우고 희망을 일구는 보금자리로 거듭난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파야타스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파야타스 직업훈련센터’를 설립...
-
‘황제 파업’ 꼬리표에...금융노조 총파업 참여율 ‘저조’
“주 4.5일제 실시하여 노동시간 단축하라!” 26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 붉은 머리띠를 두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조합원들의 구호가 울려 퍼졌다. 이들은 응원단장의 선창에 ...
-
기사회생한 금융당국, ‘자체 쇄신’ 시험대
금융권을 뒤흔들었던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이 결국 백지화됐다. 여야 대치로 인한 국정 공백 장기화 우려와 경제 위기 극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명분이 작용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까지 열었던 ...
-
케뱅·카뱅·토스, 26일 금융노조 총파업에도 ‘평온’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오는 26일 총파업을 예고하며 시중은행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파업과 무관하게 평온한 분위기다. 노조가...
-
李정부, 보이스피싱 ‘은행 배상’ 초강수…은행권 “악용 우려”
당정이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은행이 배상하도록 하는 제도를 추진하면서 금융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지만, 은행권 책임이 과도하고 ...
-
“조직개편, 명백한 개악”…금감원 1200명, 국회서 ‘빗속 투쟁’
24일 오후,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는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정부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안 처리를 하루 앞두고, 금융감독원 직원 1200여명이 조직의 존립을 걸고 거리로 나섰다. 금감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
-
“비 와도 시위”...코너 몰린 금감원 직원들, 국회서 야간투쟁
정부의 금융당국 조직개편안을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1급 간부들이 전원 사표를 제출한 데 이어, 금융감독원 직원들은 사상 첫 야간 집회를 예고하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오...
-
신한은행, 글로벌 임팩트 펀드 투자⋯韓 금융권 최초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임팩트 펀드에 투자했다. 이를 통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고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은행은 24일 글로벌 임팩트...
-
6개월 만에 꺾인 소비심리…집값 기대는 여전
소비자심리가 건설경기 부진 여파와 미국 관세 영향 확대 등으로 6개월 만에 꺾였다. 집값 전망은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에도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rs...
-
하나은행, 폴란드 브로츠와프 지점 개설…‘유럽 심장부’ 공략
하나은행이 폴란드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23일(현지시각)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지점을 개설하고 유럽 전역에 대해 영업을 본격화 한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태준열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


